대북정책 놓고 트럼프-바이든 설전…"관계 좋다" vs "정통성 부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북 정책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한 일도 없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정통성을 부여했다고 공격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아니었으면 북한과 전쟁이 났을 거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