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의 명맥을 잇는 명인

강진 청자의 명맥을 잇는 명인

남도를 대표하는 전통 공예인 강진 청자가 한때 6백여 년간 명맥이 단절됐던 사실, 알고 계십니까? 맥이 끊긴 강진청자 재현을 위해 40년째 외길을 걸어온 도예가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인이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