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교회안에는 더 이상 하나님이 안계세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교회안에는 더 이상 하나님이 안계세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교회안에는 더 이상 하나님이 안계세요) 3"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5마음이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다 6의를 위해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7자비로운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입을 것이다 8마음을 깨끗이 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9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10의롭게 살려고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예배가 어느 순간 쑈 처럼 보입니다 경배의 대상이 목사인가? 예배의 본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초점이 자꾸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집중됩니다 신자들을 교회 안으로 더 모이게 하기 위한 일들을 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결국은 다 사람을 위한 목적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헌금의 문제가 가장 큽니다 대부분 안 믿는 분들은 담임목사가 그 돈을 다 사용하는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근거 없는 말은 아닐 겁니다 그 근거는 헌금이 투명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어디에 사용되어졌는지 모를 두루뭉술함 예배가 쑈, 오락처럼, 콘서트처럼 감정에 호소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령님이 이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탄식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더 이상 교회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계시며 눈물흘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