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세계 최대규모 수상 크리스마스트리 3년만에 재등장 / 연합뉴스 (Yonhapnews)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수상 크리스마스트리가 선보였다 리우 시내 호드리구 지 프레이타스 호수 가운데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가 70m이며 90만 개의 조명 전구로 장식됐다 점등식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클래식 연주, 삼바 공연과 함께 진행됐으며, 호수 주변에는 주민과 관광객 수십만 명이 몰려들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