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진압하다 참변…마지막 길 함께한 베테랑·새내기 대원 / SBS
화재 진압하다 참변…마지막 길 함께한 베테랑·새내기 대원 / SBS 어제(17일) 새벽 강원도 강릉에서 불을 끄다 2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년퇴직을 앞둔 선배와 임용된 지 불과 8개월밖에 안 된 후배가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조재근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