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는 길 막을 수 없다 #shorts / YTN
혹한기 훈련의 절정인 핀 마스크 수영이 시작되자 대원들은 주저 없이 바다에 몸을 던집니다. #해군 #SSU #해난구조전대 #혹한기훈련 제작 : 주시원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19_2024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