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제 작가, "문재인, 도둑놈아!" 문현동 지하에 유골 약1,000구와 엄청난 금괴가 있다. 2018년 5월 어느날... 안동데일리 서울지사 사무실에서... 문현동 금괴도굴사건

*정충제 작가, "문재인, 도둑놈아!" 문현동 지하에 유골 약1,000구와 엄청난 금괴가 있다. 2018년 5월 어느날... 안동데일리 서울지사 사무실에서... 문현동 금괴도굴사건

기업은행 160-074860-01-013 (예금주 : 안동데일리) 기업은행 160-072378-01-010 (예금주 : 조충열) 정충제 베스트셀러 작가, "문재인, 도둑놈"에게 울분을 토하다. 정충제 작가의 작품으로 다음 3가지 다큐멘터리 소설책이 발간되어 있다. 3권 모두 상당한 판매고를 올렸다. 1. '삼청교육대 악몽의 363일' 2. '실록 장순덕(상중하)' 3. 황금백합작전 특히, '황금백합작전(Golden Lily Operation)'은 정 작가가 "부산 문현동 지하에 일제시대 희생된 조선 20대의 청년들 유골 1,000구와 일제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침략한 나라에서 각출한 금괴와 보물들을 전쟁에서 패할 것이 예상되자 일본군은 본국으로 금괴와 보물들을 가져가지 못해 급히 부산 문현동 지하 어뢰공장에 숨겨놓은 금괴가 있다"는 청와대 이발사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같이 찾아 나섰으나 그 이발사는 포기를 하고 정 작가가 힘들게 그 지하 어뢰공장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시작이 된다. 금괴를 놓고 동업자 백준흠 일당과 최고 권력자들과의 엄청난 탄압과 협박 그리고 억울한 4년간의 감옥살이 등의 이야기가 영화의 장면처럼 다이나믹하게 전개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아직도 그 싸움은 끝이 나지 않았고 현재 미국 뉴욕에서 유튜브방송을 통하여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정 작가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혹자는 거짓이라고 치부할수도 있겠지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당한 설득력과 호소력, 그리고 진정성이 느껴진다. 2002년에 금괴와 보물을 찾아내어 지금까지도 최고 권력자들과 싸우고 있다. 정 작가의 이야기를 필자가 들어보니 많은 자료들과 증거가 차고도 넘쳤다. 그러나 힘이 없는 관계로 권력자들의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금괴와 보물 등이 문현동 지하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만 하면 되는데 확인을 할 수가 없는 수 많은 방해들이... 그리고 청년들의 유골 1,000구는 어찌하나? 정충제 작가는 필자에게 "인생을 살아보니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면서 "본인은 동쪽으로 가려고하나 본의아니게 서쪽으로 가야하는 것이 인생인 것 같다"고 말해 하나님의 존재가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의 존망에도 영향이 있을 법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일제의 위안부도 문제이지만 조선인의 강제징용과 희생도 호소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