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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하늘의 별이 된 '하늘이'…영면에 들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이 오늘(14일)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김하늘 양은 오늘 오전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한 뒤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됐습니다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빈소가 차려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하늘양의 아버지는 "하늘이가 하늘의 별이 됐다"고 비통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하늘양은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의 흉기 공격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김하늘 #대전_초등생_피살사건 #발인 #영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