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맞불 필리버스터 23시간째…오늘도 밤샌다
선거법이 1년 동안의 극심한 공방 끝에 가까스로 상정이 됐지만, 결과적으론 큰 변화도 없이 정당 득표율 연동제만 어중간하게 도입해 누더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국회에선 이 선거법과 관련해 어젯밤부터 23시간 째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