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 거래" 6억대 사기 친 20대 여성, 일본서 송환 / JTBC 아침&
1 옵티머스 로비스트 2명 영장 심사 옵티머스 자산 운용 펀드 사기 사건의 핵심 로비스트 두 명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6일) 진행됩니다 옵티머스의 이권 사업을 성사 시키기 위해서 정·관계 인사들에게 불법 로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 '부하 성추행' 의혹 경찰 간부 해임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으로 직위 해제됐던 서울 일선 경찰서의 간부가 해임됐습니다 징계에 반발해 인사 혁신처에 소청 심사를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성폭력을 용납할 수 없다는 의미로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3 6억대 사기 친 20대 일본서 송환 중고 명품을 거래 한다고 속여 6억원 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여성이 일본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온라인 중고 거래 카페에서 명품을 팔 것처럼 속여 송금을 유도했는데 전국적으로 백 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인터폴과 공조해 지난달 일본에서 이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