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OBACO UCC공모전_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에서 탄소를 얼마나 많이 배출하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혹은 알고있더라도, 귀찮다는 이유로 다시 흡수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탄소불량자'라 명명했으며, 이로부터 벗어나기를 제안한다 그러나 영상 속, 곳곳에서 심각성을 알리는 뉴스에도 불구하고 '탄소불량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 이런 대비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사람들이 경각심을 느끼도록 한다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는 스스로 실천하고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