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을 주께 / 찬송가80장 / 예부터 전한 말씀(I Love to Tell the Story) 광야의소리 선교회 제공(2022.01.07)

영광을 주께 / 찬송가80장 / 예부터 전한 말씀(I Love to Tell the Story) 광야의소리 선교회 제공(2022.01.07)

#영광을 주께 # 찬송가 듣기 #피아노찬양 #예부터 전한 말씀(I Love Tell the Story) [찬송가 해설] *이 찬양의 작시자는 영국 클랩햄 태생의 아라벨라 캐더린 행키(Arabella Katherine Hankey, 1834-1911)이다. ‘케이트’라는 애명으로도 잘 알려진 여류 찬송시 작가이다. 은향가의 딸이자 친구들에게 케이트(Kate)로 불리기도 한 그녀는 부친이 조직하여 활동하던 ‘클래펌파’(Clapham Sect) 전도단에 소속되어 있었다. ‘클래펌파(Clapham Sect)’는 반노예운동, 복음전도전문 기관이었다. 바로 그 전도 기관의 영향을 받아 아라벨라 캐더린 행키(Arabella Katherine Hankey)는 젊은 시절부터 복음 사역에 헌신하였고, 특히나 성경공부와 해외 선교 사역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였다. “영광을 주께” 찬송가에서는 80,84장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이 찬송곡의 작곡자는 미국 볼티모어 출신인 윌리엄 구스타프 피셔(William Gustavus Fischer,1835-1912)이다. 그는 독일계 미국인이자 음악 교수이다.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능을 갖췄으며, 8살 때 볼티모어에 있는 독일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기 기작하였다. 그는 교회 성가 수업에서 악보 읽기를 배웠고, 그 후에 피아노와 오르간을 공부하였다. 그는 경험 많은 트레이너이자 모근 연령대의 대규모 가수들의 리더였으며, 또한 그는 노래, 피아노 및 음악 이론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피셔는 1858년부터 1868년까지 음악 교수로 재직했었다. 찬송가 “영광을 주께”에서 그의 작품중 80,245,313장이 수록되어 있다. *이 찬송의 중점을 간추려 살펴보면 1절에서 예수님의 큰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고자 하는 찬송이 실려 있으며, 2절 3절을 하나로 요약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세상에 전파함을 힘쓰자는 찬양이 실려있다. 본 찬송을 성경에서 중점을 주자면 사도행전5:42절(그들이 성전에서나 각 집안에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전파하는 것을 쉬지 않더라.)을 둘수 있다. *이 찬양을 성가대의 남녀 찬송곡으로 듣기를 원하시면 다음 링크를 참조.    • I Love To Tell The Story (hymn, 11 AM...   이 찬양을 남녀 성가대의 오케스트라로 듣기 원하시면 다음 링크를 참조.    • "I Love to Tell the Story" (HANKEY)   알림 : '광야의소리선교회'는 You tube의 광고수익을 받지 않습니다. 말씀 청취시 임의로 보여지는 광고는 본 선교회의 의도가 없이 You tube에서 임의로 송출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