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린 - 내 주를 가까이

새린 - 내 주를 가까이

새린[SAE-LIN] Album [Nearer] 내 주를 가까이 (Nearer My God To Thee) 2017년 발매되었던 새린의 1집 "Nearer" 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잘 알려진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울려 퍼졌던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실제로 타오타닉 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원해서 승선한 실존인물 바이올리니스트 웰레스 하틀리는 탈출을 포기했던 가난한 사람들을 찬양으로 위로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했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도 그의 이야기는 전 세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새린의 친언니인 첼리스트 오새란이 암 수술 후, 항암투병과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동생의 음반 작업에서 자매가 기도하며..눈물을 흘리며.. 녹음했고.. 힘을 얻었던 찬양입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우리의 일생의 소원이 늘....찬송하면서 날마다 주께 더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손끝에서 나오는 모든 음악이 복음의 씨앗이 되어 사람들 마음에 심겨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