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 시켜준다며…주부들 필로폰 운반책으로 활용

'해외 관광' 시켜준다며…주부들 필로폰 운반책으로 활용

캄보디아에서 36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고, 투약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주부들에게 "캄보디아 무료 관광을 하고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운반해주면 돈을 주겠다"고 속여 운반책으로 활용했습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