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품 안에서 스러져 간 작은 생명이 묻힌 곳 [입도의 길] [KBS 제주]

부모의 품 안에서 스러져 간 작은 생명이 묻힌 곳 [입도의 길] [KBS 제주]

'너븐숭이 애기무덤' 입도의 길 독일남자 다니엘 린데만과 육지남자 강성규 아나운서의 제주4 3 유적지 탐방기 2018 0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