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항공 마일리지만 3조원…쓸 곳 어디 없나요?
[앵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고객들이 쓰지 않은 마일리지 규모가 3조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로 구매가능한 항공권을 크게 늘렸다는데 정작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박채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앵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고객들이 쓰지 않은 마일리지 규모가 3조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로 구매가능한 항공권을 크게 늘렸다는데 정작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박채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