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사건'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사령관 지시 어겼다더니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통화 녹취에선 '항명'과 배치... [이슈PLAY]/JTBC News
1 해병대 전 수사단장 "사령관이 안보실에 자료송부 지시" / JTBC 뉴스룸 2 "공정 기대 어려워"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국방부 수사 거부 / JTBC 뉴스룸 3 외압이냐, 항명이냐…'채 상병 사건 수사' 진실 공방 / JTBC 뉴스5후 4 '논란의 출발점' 해병대 수사보고서…사령관·참모총장·장관까지 서명 / JTBC 뉴스룸 5 "VIP 맞냐 묻자 사령관 고개 끄덕여"…박 대령 '진술서' 파문 / JTBC 뉴스룸 6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기각…"고 채 상병 억울함 없도록 할 것" / JTBC 뉴스룸 7 사령관 정당한 지시 어겼다더니 "우리는 진실하게 수사했다"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 JTBC 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