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210303 (사사기 7:9-25)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사사 기드온) | 김인수목사

[수요설교] 210303 (사사기 7:9-25)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사사 기드온) | 김인수목사

#구속사 #복음 #사사기 #기드온 일시: 2021. 3. 3. 수요예배 제목: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 찬송: 피난처 되시는 주 예수 본문: 사사기 7:9-25절 ○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주었느니라.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12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하더라. ○15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16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17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18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19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20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21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 24 기드온이 사자들을 보내서 에브라임 온 산지로 두루 다니게 하여 이르기를, 내려와서 미디안을 치고 그들을 앞질러 벧 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는 수로를 점령하라 하매, 이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다 모여 벧 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는 수로를 점령하고, 25 또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스엡은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이고, 미디안을 추격하였고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요단 강 건너편에서 기드온에게 가져왔더라. [인용성구] (겔37: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대하20: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계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계19:13-14) “또 그(예수)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칭의),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25절. “또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스엡은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이고, 미디안을 추격하였고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요단 강 건너편에서 기드온에게 가져왔더라.” (계6: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14:19-20)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 ■밝은빛 교회 새 주소: 경기도 군포시 대야 1로 8 (지번: 대야미동 657-1, 대성프라자 4층) ■밝은빛 교회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 - 703 - 418240 ■페이스북 :   / tbl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