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채찍 필요" VS. "경쟁압박 활용" [밸류업 TOP10③]/한국경제TV뉴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하나의 인센티브로 거론되고 있는 세제혜택을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증권부 김대연 기자입니다 #밸류업 #세재개편 #기업 [기사원문보기]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