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손을 확 깨무는 고양이 2탄 #shorts #cat

한번씩 손을 확 깨무는 고양이 2탄 #shorts #cat

흰둥이는 길고양이였던 4년전 약사님을 주인으로 간택하고 약국 안에 계속 살고있는 고양이에요. 얌전하다가도 한번씩 약사님의 팔을 확 잡고 깨문다는데 차분하게 의자에 앉아 있는 흰둥이를 쓰다듬어주고 싶었어요. 다가가서 쓰다듬어 주는데 귀여운 표정 지으며 받아주는 헐크냥이😅 흰둥아, 약사님 앞으로 물지말고 이렇게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