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정상외교 신중히…실무진에 힘 실어야”

[VOA 뉴스] “정상외교 신중히…실무진에 힘 실어야”

북한의 핵 문제를 다뤘었던 전직 백악관과 국무부 고위 관리들은 비핵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정상외교로 시작한 미북 관계에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2020년은 ‘위험한 정체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성과를 과장하지 말고 협상 실무진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영상취재: 김선명·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트럼프 #미북협상 #세이모어 #갈루치 #voa뉴스 #voa #voa뉴스투데이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52598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