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74.  마가복음 11장 27-33절 / 우리 예수님은 "하늘로 부터 오는 권위" 입니다.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써 나에게 섬기는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주셨습니다.

가정예배74. 마가복음 11장 27-33절 / 우리 예수님은 "하늘로 부터 오는 권위" 입니다.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써 나에게 섬기는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주셨습니다.

- 교 회 명 :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수교회 -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23 래일스타208호 (덕소역 2번출구) - 전화번호 : 010-5287-3509 #가정예배 #마가복음11장 #가정예배예수교회 가정예배-마가복음74 -찬송가 421장 (다함께) 찬송가 421장 찬양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마가복음 11장 27~33절 (다함께) 하나님의 말씀은 11장 27절에서 33절까지 봉독하겠습니다 -기도 (인도자)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온갖 더러운 죄악을 처리하시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시고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약한 것들을 고치시고, 강하게 하셔서 악한 사탄 마귀와 싸우며 거룩함을 유지시키고, 주의 길을 따라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병들을 다 고치셔서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시간도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친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예배에 참여치 못한 자녀들 있습니다 주님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성령께서 친히 말씀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온전히 주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선포 (제목: 우리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오는 권위” 입니다) 30절 같이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 부터냐 사람으로 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예수님의 권위는 하늘로부터 온 권위입니다 하늘로부터 ! 사람의 반대인 하나님의 아들 !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 !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데, 지금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갖고 사는가 ? 아니면, 죄 있는 사람의 권위를 갖고 사는가 ? 우리가 자신을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는 이 땅에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권위입니다 섬기는 권위 !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모두 다~!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모두 다~!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왜 그러느냐 ? 지배 받기 때문에 ! 마귀에게 지배받고, 마귀에게 시달리다 보니까 영적으로 그 문제가 해결 되지 않기 때문에, 육신의 삶속에서 마귀에게 당한 만큼 누리고 싶은 ! 그런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세상 삶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모든 것이 충족된 권위이기 때문에 ! 온전하기 때문에 넉넉히 ! 이제는 다스리는 권위가 아니고 섬기는 권위로 이 땅에서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섬기는 권위가 육체를 가지고 이 땅에서 살 때는 그것이 다스리는 권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취하려고 자꾸 그러면 사실은 가난하다는 소리입니다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이렇게 줄려고 하면 내가 풍족하다는 소리입니다 세상에서는 자꾸 끌어 모으려고 그럽니다 끌어 모아야 ! 세상은 많이 끌어 모은 사람이 훌륭하다고 그러는데, 하나님 안에서는 많이 끌어 모은 사람을 보고 거지라고 그럽니다 거지 ! 오히려 많이 주고 정작 자신에게는 별것이 없는 그것을 오히려 풍요하다고, 풍족하다고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로 예수님은 사셨고, 또한 그리스도의 권위로 사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왕, 선지자, 제사장 방금 이야기 했듯이 섬기는 왕, 섬기는 왕입니다 그 다음 죄를 처리하는 ! 나의 죄의 문제를 예수 안에서 해결되고, 다른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제사장의 역할 ! 하나님의 말씀을, 천국복음을 전하는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의 역할 ! 반면에 세상 사람들을 봐 보세요 왕이 아니라 마귀에게 당해서 다스리려고 그러하고, 남의 죄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죄짓게 만듭니다 사람들을 죄짓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마귀의 종노릇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세상 이야기를 하면서 ! 마귀의 말을 계속 하면서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가지고, 그리스도인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삶이 우리를 통해서 나올 때, 예수님이 말씀 하신대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 다스리는 삶이 아니라 섬기는 삶으로써 ! 고난 속에 내 자신을 주님을 위해서 고난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삶 ! 그것이야말로 참으로 우리가 왕으로서 ! 선지자로서 ! 제사장으로서 ! 그리스도인으로서 !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는 참 모습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더욱 더 !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오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러한 삶으로 점점 드러나고, 그러한 삶속에서 참으로 영생을 맛보고, 참으로 평안이 있음을 누리면서 사는 귀한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중보기도 (가족중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