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섬마을 살인' 용의자 한 달 전 음독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강화 섬마을 살인' 용의자 한 달 전 음독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강화 섬마을 살인' 용의자 한 달 전 음독사망 인천 강화도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80대 할머니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90대 노인이 한 달 전쯤 자택에서 음독을 시도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단독주택에 살던 84살 A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90대 노인 B 씨가 사건 발생 일주일 뒤 숨졌습니다 평소 A 씨와 B 씨가 자주 다퉜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B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식 결과 B씨가 피의자로 확인될 경우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