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골드바, 한 달 만에 43억 원어치 팔렸다 (2019.06.10/뉴스투데이/MBC)

우체국 골드바, 한 달 만에 43억 원어치 팔렸다 (2019.06.10/뉴스투데이/MBC)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의 우체국에서 지난 5월부터 판매한 한국조페공사의 골드바 매출이 한 달 만에 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조폐공사가 2014년부터 금융기관 등에 골드바 위탁 판매를 한 후 역대 최고 매출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주식시장이 불안한데다, 주택경기도 하강국면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골드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