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감사 일기142. 박노해 시인의 시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와 긍정 확언의 만남 : 나는 나의 리듬으로 나의 삶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오늘은 지인의 글에서 우연히 만난 박노해 시인의 시에 영감을 받아 긍정 확언 내용들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오늘의 확언이, 자신의 속도대로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늘 감사 일기를 나눠주시는 다이룸 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시는 구독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이번 한 주도 몸도 마음도 건강한 시간들로 채워가시길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룸행복학교 cafe naver com/enhea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