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0.28 장애인 학대피해 장애인쉼터 남성장애인 수용불가능 장애인인권 인력부족 보호시설 김아르내기자
장애인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학대를 당하면 우선적으로 분리 조치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를 수용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 바로 장애인 쉼터입니다. 하지만 수용 가능 인원이 고작 4명인 데다, 남성 장애인은 아예 갈 곳이 없어 정신병원까지 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목을 클릭해주세요. #KBS #KBS부산 #KBS뉴스 #KBS뉴스부산 #부산 #뉴스 #부산소식 #부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