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역전' 최대 경합주 美조지아, 결국 재검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바이든 역전' 최대 경합주 美조지아, 결국 재검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바이든 역전' 최대 경합주 美조지아, 결국 재검표 미 대선에서 불과 0 3%포인트 차이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앞섰던 최대 경합주 조지아주가 결국 재검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은 현지시간 11일 수작업을 통한 재검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검표는 주 전체 선거 결과를 마감하는 오는 20일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 현지 언론은 선거인단 16명이 걸린 조지아주의 재검표 결과가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로 나온다고 해도 이미 선거인단 279명을 확보한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