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마리아릴케시낭송] 하루가 차분해지는 릴케의 시 ㅣ반짝이는 행복이 하늘에서 내려와 날개를 접고 꽃피는 나의가슴을 크게 차지한 것을

릴케시집_라이너마리아릴케--송영택옮김--문예출판사 별처럼 빛나는 시를 남기고 간 릴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책으로 세상을 빛내는 문예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아침 해가 동쪽 하늘을 서서히 밝힐 때도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인생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저녁 *이것은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 ***오늘도 별처럼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 소중한 당신을 빛을 마음껏 비춰도 된답니다 책밤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 와 구독은 영상제작에 정말 큰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