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멀쩡할 날 없던 3학년 2학기, 2024 잘가!
안녕하세요? 종강을 코앞에 둔 지냥이랍니다 이번 학기는 정말정말 정신없고 힘들었던 학기였어요 정말 힘들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행복했던 순간은 확실히 존재하더라구요 모아보니 노래 한 곡 분량이 나왔어요 배경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나상현씨밴드의 '각자의 밤'이라는 노래예요 2024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올 내년에도 함께해요! 혼자하면 힘들어요 함께해도 힘들긴한데 함께하면 힘들지만 재밌어요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