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 해야할 위원장이 잦은 고성·막말…"국회 논의 막아"
막말 논란을 불러온 여상규 위원장은 역시 법사위를 맡고 있죠 모든 법안은 법사위를 거쳐야해서 국회 내에서도 사실상 '상원'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그만큼 여야 간의 신경전이 치열한데 번번이 위원장의 고성이나 막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