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현재 중증환자 병상 62개 중 3개만 남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시 "현재 중증환자 병상 62개 중 3개만 남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시 "현재 중증환자 병상 62개 중 3개만 남아" 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넘게 200명대를 보이는 가운데, 중증 환자가 입원 가능한 병상은 3개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브리핑에서, 9일 기준 서울시 감염병 전담 병원 병상 가동률은 83%이며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62개 가운데 3개가 남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병상은 428개가 남아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서북병원에 28개 병상, 서울의료원 유휴부지에 이동 병상 48개를 추가 설치하고 이동 병상은 병상 수요에 따라 곧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