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사전예약 ‘활기’···올해도 ‘가성비’가 대세

설 선물 사전예약 ‘활기’···올해도 ‘가성비’가 대세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의 선물세트 예약판매가 예년 대비 급증했습니다. 경기 침체와 소비자 선호도 변화 등으로 올해 선물세트 예약판매의 키워드도 ‘가성비’였는데요. 다만, 과도한 ‘가성비’ 마케팅으로 외국산 농축산물 구성이 늘어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강창호 기자입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설선물 #설선물세트 #선물세트예약판매 #가성비 #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