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은 100% 한국인 몽골 시베리아 북아메리카도 발해 영토 #윤석열 #history #뉴스 #김건희 #이슈 #korean #ww2 #미스터트롯2 #koreanfood #명언

#shorts 바이칼 호수의 부리야트족은 유전인자가 한국인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의 시발점을 이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리야트족은, ‘인당수 심청’, ‘나무꾼과 선녀’, ‘콩쥐 팥쥐’같은 발해, 통일신라 때 생겨난 이야기만 갖고 있습니다 발해가 몽골 시베리아 북아메리카도 비록 행정기관은 설치 안 했지만 자국의 영토로 만들었습니다 칭기즈칸 형제가 쓴 ‘몽골비사’는 발해의 몽올실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 칭기즈칸의 아버지인 예수게이가, 임신해 남편과 함께 시집으로 가는 호엘룬을 납치해 아내로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국옷을 입고 한국음식을 먹는 발해말갈이었습니다 따라서 호엘룬이 낳은 칭기즈칸은 한국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칭기즈칸은 동서양을 정복한 뒤에 부모의 고향인 바이칼 지역을 신성시 여겨 주거를 제한시키고 건축을 금지시켰습니다 이 내용에 대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 숏 폼에서 링크된 풀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