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 음주운전 차량, 은행으로 돌진...운전자 입건 / YTN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만취해 운전을 하다가 은행으로 돌진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오늘(7일)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2시쯤 경기 수원시 탑동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은행으로 돌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은행 ATM기와 유리문 등이 파손됐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임형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