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고백 (최진 작사, 작곡, Bassbaritone 길병민)
서툰 고백 (최진 작사, 작곡, Bassbaritone 길병민) 서툰 고백이라 할지라도 더할 나위 없이 높고 순수함이 있다 조용히 읊조리듯 하다가 용기를 내어 ‘오 나의 사랑 함께할 그 시간이 내 사랑 함께할 그 날들이 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 곁에 이제 영원히 내 곁에’라며 최진 교수는 시 ‘서툰 고백’을 썼고 곡을 붙였다 ♩=70, 사장조, 4/4박자, 확대된 겹세도막 형식_A(a+b)-A'(a+b')-B(c+d)-A(a+b)-A'(a+b')-B(c+d)-C(e+f) a나 떨리는 입술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b참 멋쩍은 표정과 설레는 내 마음 a내 숨겨왔던 용기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b'참 촌스러운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c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 우리 함께할 그 날들이d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곁에 a나 행복이란 선물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b참 두근대는 마음과 설레는 내 마음 a내 참아왔던 눈물로 나 당신 앞에 서 있소b'참 어색한 그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c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 우리 함께할 그 날들이 d'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곁에 e오 나의 사랑 함께할 그 시간이 내 사랑 함께할 그 날들이 f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곁에 이제 영원히 내곁에 ■ '서경수의 열린 음악실'에서 상세 설명보기 ■서경수의 열린 음악실: 까칠한 수지가 즐겨 보는 음악감상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