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 촬영 미 여객기 보안요원 검거 / YTN
[YTN 기사원문] 미국 국내선 여객기 안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던 미 연방 여객기 보안요원이 검거됐습니다 직무를 수행 중이던 보안 요원 28살 아담 바트쉬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오후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플로리다주 탬파로 가는 여객기 안에서 여성들의 신체 사진 10여 장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바트쉬는 옆
[YTN 기사원문] 미국 국내선 여객기 안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던 미 연방 여객기 보안요원이 검거됐습니다 직무를 수행 중이던 보안 요원 28살 아담 바트쉬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오후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플로리다주 탬파로 가는 여객기 안에서 여성들의 신체 사진 10여 장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바트쉬는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