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3회 3부] 생활비 받아쓰며 집안일에 육아까지 전업주부로 힘든 남편에 용돈 한 번 못 줘 미안한 아내

[다큐 ‘가족’ 23회 3부] 생활비 받아쓰며 집안일에 육아까지 전업주부로 힘든 남편에 용돈 한 번 못 줘 미안한 아내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3회 “아빠 밥 줘” 이른 아침 출근하는 아내를 보내고 7살과 4살인 두 아들을 챙기며 진석 씨의 하루가 시작된다. 어린 두 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육아 휴직을 하고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게 됐다. 6개월차 초보아빠, 전업주부 진석 씨의 이야기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 #아빠 #아들 #자식 #육아 #육아휴직 #휴직 #엄마 #밥 #요리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