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원 상당 '황금변기' 영국 처칠 생가서 도난
18K 금으로 만들어진 우리 돈 70억원 상당의 예술작품 황금 변기가 도난당했습니다. 이 작품은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인 영국 블레넘궁에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놨던 만큼, 도난 과정에서 작품에 연결된 배관이 망가져 블레넘궁에 물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60대 남성 1명을 용의자로 체포했지만, 황금변기를 회수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