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폭포서 '수도관' 발견…공원 측 "물이 없어서" 해명 논란|지금 이 뉴스
세계지질공원으로 유명한 중국 허난성 윈타이산의 한 폭포에서 급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 누리꾼이 폭포 위에서 대형 수도관을 발견한 겁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 '가짜 폭포'만 구경한 셈인데, 풍경구 측은 "물이 부족한 시기에도 즐거움을 주기 위한 보조 장치"라고 해명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중국 #허난성 #세계지질공원 #윈타이산 #윈타이톈 #폭포 #인공 #급수 #논란 #JTBC #이도성 #베이징특파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