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춘마이크 지원영상 / 리블링스 (Lieblings) / 도라지꽃

리블링스는 독일어로 최애, 즉 ‘가장 사랑하는’ 이란 뜻을 가진 팀으로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우리만의 색을 입힌 음악으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에게 퀄리티 높은 음악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팀명처럼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여성 클래식 팀으로 리블링스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소통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젊은 여성 청년예술인들로 구성된 저희 팀은 한국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독일 등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며 학업과 무대를 통해 경험한 수준 높은 음악을 자랑합니다.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팀으로 어떠한 환경이든 피아노 한대만으로 풍부한 소리와 다양한 음악적 연출이 가능하여 언플러그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 음악가들로 항상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이 가능한 팀입니다. #문화가있는날 #청춘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