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투성이 아들' 마지막 배웅길…"날 데려가라" 친모 오열 / JTBC 뉴스룸
학대로 온 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초등학생의 발인식이 오늘(11일) 열렸습니다 떨어져 지내온 아들의 주검을 마주한 친모는 아이 대신 나를 데려가 달라며 오열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최재원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