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인가 나무인가' 흉물 된 가로수…가지치기 기준 만든다
가지를 너무 많이 쳐서 앙상해진 가로수 도심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왜 이렇게까지 쳐냈나, 이유를 살펴보니, 이발소 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삭발해버린 것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요, 정부가 가로수 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