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보같이 느껴질 때 : 등신감(等神感)을 느끼는 당신에게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 수치심 죄책감 자기효능감 | 세바시 434회 | 저화질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수치심이란 마치 발가벗겨진 채 길 위에 서 있는 듯한 감정을 말합니다 죄책감은 "네 잘못이야"라는 주위의 말에 의해 자책하고 자신을 포기하게 되는 감정을 말합니다 수치심과 죄책감은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감정이 아닙니다 이것들을 나를 절망 속에 밀어넣거나, 절망에 빠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나를 짓누릅니다 게다가 죄책감과 수치심은 절대값입니다 혼자 발버둥친다고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는 거죠 나를 사로잡는 이런 등신감(等神感)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자기효용'이라는 새로운 발견을 해야합니다 절망을 극복하고 두 다리로 다시 일어서는 법 진정한 의미의 등신(等神)이 되어 새로운 나를 만나 인생을 살아가는 법 여러분과 함께 나눠봅니다 ✻ 고화질로 보기 ☞ #자존감 #우울증 #상담 ✻ 이호선 교수의 강연 섭외는 세바시 홈페이지로 문의주시면 가장 빠릅니다! ☞ (좌측 메뉴에서 '섭외 요청' 클릭)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 세바시 콘텐츠의 A 부터 Z까지 누릴 수 있는 유튜브 멤버십 ✻ 가장 빠른 세바시 강연회 신청 ✻ 세바시 홈페이지에서 강연회와 연사들의 다양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 세바시 페이스북 페이지 | 세바시 인스타그램 | 세바시 카카오스토리 |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