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너스클럽 후원금 전달식(부산, 문찬양) l CTS뉴스

부산, 아너스클럽 후원금 전달식(부산, 문찬양) l CTS뉴스

앵커: CTS영상선교사역에 고액을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인 ‘CTS 아너스 클럽’, 새롭게 후원자 모임에 이름을 올린 부산 하단교회 하기연 권사의 이야기를 문찬양 기자가 전합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하기연 권사, 부모님이 전수해주신 냉면 하나로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고된 식당일 가운데 CTS 프로그램을 보면서 위로와 도전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INT 하기연 권사 // 하단교회 CTS에 맡기면 선교를 잘하겠다 저도 기도하는 사람인데 기도를 해보니까 CTS에 맡기라는 성령의 감동 감화가 있었기 때문에 아마 CTS에 맡기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기연 권사는 이웃과 지역 그리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CTS의 영상선교사역에 동역하면서 이제 남은 인생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INT 하기연 권사 // 하단교회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또 많은 사람들을 선교하는데 적극 동참해서 (선교사역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TS는 지난 26일, 영상선교사역에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주신 ‘CTS 아너스 클럽’ 4호 후원자 하기연 권사를 만나 후원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김광득 // CTS 영남1본부장 영상에 복음을 담아 땅끝까지 증거하는 영상선교사명에 하기연 권사님께서 후원으로 동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를 포함해서 CTS의 모든 동역자들은 땅끝까지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데 전력을 다해서 달려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CTS는 후원자들의 후원에 힘입어 복음전파를 위한 영상선교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CTS뉴스 문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