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환, 이영복 도피 때도 고급주점서 외상 술 마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기환, 이영복 도피 때도 고급주점서 외상 술 마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기환, 이영복 도피 때도 고급주점서 외상 술 마셔" 엘시티 금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4억3천여만원대 부정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정식 재판을 받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 회장이 검찰 수사를 피해 도피할 때도 이 회장이 술값을 대납한 고급주점에서 술을 마셨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17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진행된 현 전 수석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울 강남 소재 고급주점 주인 A씨는 "이 회장이 이 사실을 알고 화를 냈다"며 이같이 진술했습니다 현 전 수석 변호인은 이에 대해 "두 사람은 호형호제하는 가까운 사이로 현 전 수석도 가끔 술값을 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