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 배우 윤균상(Yoon Gyunsang)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Dreame for Yun Gyunsang](https://krtube.net/image/58PNxB-pqt4.webp)
SBS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 배우 윤균상(Yoon Gyunsang)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Dreame for Yun Gyunsang
배우 윤균상(Yoon Gyunsang)의 팬들이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는 윤균상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윤균상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9월 3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윤균상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무휼 검 뽑았다 분이 데리러가~♪ 무휼 호위하러 꽃님들 나르샤, 윤균상 팬카페 리시안셔스'란 응원 메세지에 윤균상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40kg이 담겨 있었다 윤균상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윤균상과 팬들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윤균상의 팬들은 지난 6월 23일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 쌀화환 50kg을 보내와 윤균상을 응원했었다 30일 열린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는 신경수PD와 배우 윤균상, 신세경, 변요한, 김명민, 유아인, 천호진 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윤균상이 맡은 무휼은 ‘뿌리 깊은 나무’에서 이도(한석규)의 충신이었으나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선 건국에 이바지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윤균상은 “무휼에 대한 어린 시절의 정보는 작가, 감독과 소통을 통해 얻었다”면서 “부담은 많이 되지만 열심히 믿고 따라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액션 스쿨도 다니고 있고 승마도 배우면서 드라마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윤균상이 연기하는 무휼은 다소 코믹적인 요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균상은 “저를 많이 놓고 편하게 연기하려고 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2011년 방송한 SBS ‘뿌리 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과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또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우리나라의 여섯 용이 날아 하는 일마다 하늘의 복을 받는다’는 뜻으로, '용비어천가' 1장 첫 구절에 등장한다 드라마에서 ‘육룡’은 이성계(천호진), 정도전(김명민), 이방원(유아인), 이방지(변요한), 분이(신세경), 무휼(윤균상) 등 여섯 명의 주인공을 의미한다 “미친 세상을 끝장내기 위해 여섯 용이 날아오른다”는 주제 아래 '육룡이 나르샤'는 부패한 고려를 청산하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하는 이야기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 배우 윤균상(Yoon Gyunsang)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