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배송 예고'에도 침묵한 북한 성탄절 '선물'…왜?

1. 북한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말로 포장하려 했던 군사적 도발은 아직까지 한반도에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국시간으로 보면 아직 열 시간이 넘게 남아 있긴 합니다만 이대로라면 이른바 선물은 배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못 박아온 대화시한인 연말까지는 아직도 엿새의 시간이 남아 있고, 다음 주에는 노동당 전원회의가 예정돼 있어서 북쪽에서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는 예의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그러나 크리스마스를 일단 별다른 일 없이 넘기게 돼서인지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과 관련해서 농담 섞인 반응을 내놨습니다. 북한으로부터 "미사일 대신 꽃병을 선물로 받을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 북 '성탄 선물' 없었지만 '연말 시한' 아직…내주 고비 ☞ 북한, 미사일 대신 꽃병 선물?…트럼프의 '농담 여유' #JTBC뉴스룸 #뉴스룸모아보기 #북미관계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