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제철 인천공장 수조 청소하던 7명 쓰러져...1명 사망/ 청소 외주업체 소속…질식 위험에도 방독면 안 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속보] 현대제철 인천공장 수조 청소하던 7명 쓰러져...1명 사망/ 청소 외주업체 소속…질식 위험에도 방독면 안 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 현대제철 공장에서 폐기물 수조를 청소하던 노동자들이 갑자기 쓰러져 1명이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청소 외주업체 소속 작업자들은 폐기물 처리 수조에서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들은 당시 방독면을 쓰지 않은 상태로 수조에 남은 불산과 질산 찌꺼기를 제거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인천 현대제철 폐기물 수조서 7명 질식…1명 사망 (한웅희 기자) ▲인천 현대제철서 수조 청소작업자 7명 실신…1명 사망 #질식 #현대제철 #외주업체 #질산 #방독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