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사흘째…최저임금 1만원 등 요구 집회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총파업' 사흘째…최저임금 1만원 등 요구 집회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총파업' 사흘째…최저임금 1만원 등 요구 집회 잇따라 민주노총의 '사회적 총파업'이 사흘째로 접어든 주말 서울 도심에서 최저임금 1만원과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는 오늘 오전 용산구 갑을빌딩 앞에서 최근 숨진 조합원 김종중 씨의 넋을 기리고 회사 측에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후에는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집회와 최저임금을 내년부터 1만원으로 인상하라고 촉구한 민주일반연맹 등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