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2명 더 있다…"신체접촉 없어 5만 원 범칙금" (2021.05.24/뉴스데스크/MBC)
금주령이 내려진 기간, 인천의 한 간부급 경찰이 동료들과 술 자리를 한 뒤 여고생한테 같이 술을 마시자면서 뒤따라 갔던 사건, 경찰이 오늘 인사 조치를 하고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지만 피해를 본 학생은 한 명이 아니었습니다 #금주령 #인천 #성범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